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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한시간남짓 남은 상황에서... 짧은 생각.2014.12.31 PM 10:54
일단 아직 세월호에 있는 아홉명의 작은 친구들을 애도하며 2014년이 마무리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작은 친구들이 어서 부모님 손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면합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었습니다. ㅠㅠ 수많은 사고 때문에 더 우울한 한해였던것 같네요.
올해 있어서 너무 많은일이 있어서 정리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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