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건 여우가 아니라 그냥 멍청한 여잡니다.2015.01.11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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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먹고 거짓증언한것 까지는 사람이라면 돈앞에선 언제나 실수를 반복하는건 사실 대수롭지 않아요

법을 어긴 대가는 위증죄로 받게 되겠지만.

다만 이 여자가 위증을 하고 얻을 대가는 모래성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의 스캔들에 연루된 사람을 살려둘리가 없지요. 물론 생명활동에 큰 이상은 없을겁니다

다만 사회적으로는 곧 매장당하겠지요 그것이 알고싶다의 고발이 없어도 그녀는 사실상 파리목숨만도 못합니다.

일 전부 해결되면 그냥 깔끔하게 팽 당할 여자에요. 당장의 눈앞의 물건에만 욕심을 내고 뒤는 못보는 멍청한 여자죠.

지금 이 X콩 사건의 피해자라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좀더 가엽게 갑질의 횡포에 당한 안타까운 여성으로 자신을

포장해야할 시간입니다. 사실 저 여자가 살길은 이것밖에 없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피해자로 (사실도 그렇고)

연기하여 사람들의 힘을 등에 업고 갑의 횡포에 당해 저항하는 열사로 자신을 포장해야 합니다

현재 그녀 자신의 위치에서 현재 살아남을 길은 그것뿐이죠. 하지만 뭐 결과는 저 사진처럼 되었고.

몽쥬니어님이 아니라도 정말 멀리서 보기에도 미개하고 멍청한 여자로 보이는건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 : 18 개
이미 뒷거래 쫑났을듯...공중파 시사 프로까지 뒷거래 나올정도인데 땅공항공쪽에서 자리 잘도 주겠다....그냥 흐지부지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사건 잠잠해지면 회사에서 조용히 나가게 만들겠지....
지금이라도 얼굴까고 뒷거래 내용 공개하고 운동권 열사로 전직하는것밖에는 답이 안보이네요 저분
그정도 머리가 있으면 이런 딜은 안 했을 거 같은데요...
ㄴ 그것도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런 바보가 있을까요?

할 줄 아는게 여 승무원인데, 저런식으로 TV에 출연하고 배신까지 때렸으면 다른 항공사에서 스카웃이나 이직같은거 절대 불가능할꺼고, 대학교수 시켜준다고 하는데 ㅋㅋㅋ 말이 교수지 시간강사로 그냥 하루에 1시간 강사하고 돈도 제대로 안 챙겨줄것같고 좀만 생각이 있더라면 차라리 중립은 지키면 그나만 중간은 가는데..중립도 아니고 ㅋㅋㅋ 대기업 편을 들었으니 ㅋㅋㅋ
그냥 조용히 있으면 반은 갈텐데..
그런데 교수 시켜준다는건 무슨 말이예요?

박사 학위가 있는 승무원이란 건가요?

글쎄요 뒷거래의 자세한 내용까지는 공개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인하대 및 인하공전이 한진재단인데 인하공전 항공운항과가 스튜어디스 양성학과입니다
여승무원 실무경력은 어느정도되니 거기서 학생들 가르칠 기회를 주겠다고 한거 같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거참 치부가... 많기도 합니다
뻔히 상황이 커졌고 다 밝혀질께 분명한데도 저런 뒷거래를 했다는건 진짜 멍청하다보다 뇌가 없다고 봐야함...
왜....?? 대한항공이 크긴크니까 지 생각으론 어떻게 사건을무마시킬수있다고 자신한건가...??
그냥 멍청하고 답없는 여자 같습니다
그냥 진짜 멍청한거. 수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그냥 급하니 임원급에서 막 끌어다가 회유하는 말이었을것 같네요. 일 끝나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되묻고 돈이나 좀 찔러주고 자를 듯하네요.
안봐도 훤이 아는 전개를..ㅋㅋ
얼굴도 이미 털려서 다른 항공사에 이직이나 될까요?

그리고 현재 남자친구도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저 여자들 무서워할 거 같아요.

승진이나 본인 이득을 위해서라면 멍청한 머리로 그걸 선택하려할테니까..
근처에도 안갈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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