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것] 마더 혜레사 & 나이팅게이

이땅에 뿌리박힌 음식들이 고급포장을 부르짖을때

그들은 외친다

" 적절한 가격에 많은 양을 "

3500원의 큰 지출을 하며 얻을수있는 풍성한 만복감을

또한 그들에 있어 1+1 음료 상품으로 마른 목을 적실수있는 은혜로움을

결국 그들의 외침에 감화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성지 GS25를 찾아오더라 하였다.

[이범호]

와 음료까지 주는거였군요 ㄷㄷ

[Hawaiian]

GS는 음료 증정행사를 많이 해요. 세븐일레븐은 반값 할인행사를 하고요. (증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미니스톱이나 CU는 자주 안먹거나 아예 이용 자체를 안해봐서 모르겠고요.

[dir/p]

cu는 pb생수 잘 끼워주더라구요

[룰뷁씨]

세븐일레븐에서 도시락이나 햄버거 같은 상품에 음료 껴서 팔때는..
거의 대부분 미란다를 껴서 팔더라구요..

[느와아]

나이팅게이 ㅋㅋㅋㅋㅋㅋ

[핵직구]

홍석가모니

[킴양]

gs25가 근처데 없습니다

[어색쟁이]

죄다 씨유만 있고...
지에스는 찾아볼 수가...ㅠㅠ
정말 도시락 돈이 아깝지 않은 유일한곳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