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이 가구는 옷장이 아닙니다 2015.01.27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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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플레이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공간.

폐쇄공포증이라기보단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마음 편한 최적의 공간이 될수도 있겠군요

안에서 오징어를 구워먹는다던가..
댓글 : 13 개
매직미러...
나무감옥
책상 밑이나 장롱 속 같은데 자주 들어가던 사람들에게는 고양이에게 상자 내민 격으로 좋아할 물건이지요.
아들 왜 안에서 밤꽃냄새가 나니?
근데 너무 좁아보이네요..
안에 들어가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앉아만 있어야할듯..

사도세자마냥..
뒤주에 아이들 가둬두고 공부시키는거 같아서..
컴퓨터만 설치하면 아제로스로 가기 위한 타임머신박스

어머니 1년후에 뵙겠습니다.
사도세자 ㅋㅋ
더울것 같은 느낌ㅋ
집에서 독서실처럼 공부하라는 취지의 제품이군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tv소리가 들리건 뭐건 그게 신경쓰여서 공부 못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층간 소음이 문제라면 몰라도.
아무튼 약간의 소음 차단 효과는 있긴 하겠네요
하지만 당사자나 부모에게 그닥 좋은 경험으로 남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저, 돈ㅈㄹ
폐쇄 공포증 유발
이토준지 만화 생각나네요
코인공부방

10분에 500원씩 용돈에서 차감
캐비넷 플레이라니..신성한 발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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