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엄마가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고 했잖니 ㅠㅠ2015.02.09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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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 4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웃겨요
40인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이런 사건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제 친구들도 친구집에서 술 먹을 때
제가 술 사려고 나간 사이에 안주 찾다가 저거 뜯어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서 너희 토해내라고 저거 몇인분인 줄 아냐고 말했는데
믿지 않고 술 퍼먹더니 그날 새벽 내내 미역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정도 먹어서 양이 줄어있는 미역이여서 119까지는 안 부름 ㅋㅋㅋㅋ
헐... 어마무시함....
저게 배에서 확 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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