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저란사람은 어쩔수없는 호구입니다..2015.03.17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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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옥편에 대갈대갈 아바레스트 발로 그림? 등을 외치며 테라다를 까고 프로듀서에서 물러나라고

부들부들 떨면서도 시옥편 사다가 1회차 깨고 아 슈로대 그지같네 이젠 다신 안산다..

라고 지인들에게 떠벌리고 다녓는데 천옥편 PV 보고

" 같이 사지 않겠음? " 물어보자마자 넘어오시는 분들덕분에 결국 구매..

하하...

테라다 진짜 이번만 봐준다 진짜 내가 진짜! X나! 딱한번이다 진짜....
댓글 : 10 개
음 가격을 보고 뭐지 했는데 2개였군요. 벌써 파나보네요.
아는 동생꺼랑 같이 삿으요!
ㅠㅠ 어쩔수없는 호구여기 추가요ㅠ
아오 테라다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진짜 아오!
뭐 저또한 호구가 될꺼같네요;;
호..호구가 왜이렇게 많아!
가격 괜찮네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ㅎ
GEO패X 라는 사이트네요!
전 그냥 고깃집가서 사려구여.. 시옥편도 그래샀으니 이번에도 들여오겠죠
당일 수령이 꿀이긴 한데 흑흑 국전 너무 멀으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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