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할아버지가 개를 데려오셧다2015.04.11 PM 06: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으..응..난 개 아닌데...
댓글 : 11 개
그래도 마을은 돌아가는군요
슬슬 발동 걸어볼까 합니다
짖을때 너굴 너굴 짖지않나여?
개과는 개과니까.. 음...
보노보노랑 포로리는 어딨냐?
나 때릴거야?
나 때릴꼬얌?
.....(눈치눈치)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 먹고살기 힘드네
야생 너구리면, 잘못 물렸다간 공수병(=광견병) 위험이 장난 아닐텐데...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