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반도] 한국인들은 의무-권리를 모른다2015.08.19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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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이니 뭐니 좀 너무 나간거 같긴해도.... 나름 일리는 있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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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는 객체와 객체라는 개념이 없다. 개개인의 관계는 상하우열의 관계뿐이다.




서로 다른 동등한 자격의 구성원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룬다는 개념이 동아시아 인종들에게는 거의 없다.



오랑우탄이랑 비슷한 존재가 바로 동아시아, 특히 반도인들이다.




늘 서열을 정해야하며 하급자라고 인식되는 존재가 (사회적으로 정해진) 복종의 제스쳐를 취하지 않으면 공격성을 드러낸다



그렇다고 동물만큼 열등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동아시아, 특히 반도인들은 동물 이하로 열등하다


모든 사회를 이루는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원시적인 봉건형태를 갖춘다.


그 동물들이 의도적으로 그랬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 모양새가 갖춰진거라고 볼 수 있다.


코끼리 지도자는 포식자가 가까이 올때 가장 먼저 나가서 물리친다.

병정개미들은 일을 하지 않지만 유사시 가장 먼저 앞서 싸운다.

오랑우탄, 고릴라 등도 마찬가지다.





이건 동물 축생들이 지성이 뛰어나서 '내가 누리는 권리만큼 의무도 져야지'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리더로서 누리고 있는 권리를 잃기 싫어서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지키는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권리-의무의 무게가 맞춰지고 자연 생태계처럼 사회 생태계 또한 알맞는 모양으로 균형잡히게 되는것이다.


서양의 봉건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조금 복잡할뿐이지 기본적으로는 동물의 그것과 비슷하다.




이걸 쌍무적 계약관계라고 한다.




특별히 더 도덕적이고 성인군자라서 타인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귀족으로서 누리고 있는것을 지키기 위해서 지켜주는것이다.




왕 또한 마찬가지로 본인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지키는것일 뿐이다.




이게 자연스럽게 권리-의무가 균형잡힌 모양새로 갖추어지게 되는것이다.




하급자는 권리가 적은 대신 의무가 적고, 상급자는 권리를 많이 누리는 대신 무거운 의무를 지는것이다.(나라를 지키고 많은 사람을 신경써야하는 등)


그러나 동아시아, 특히 반도인들은 가장 기초적인 봉건제조차도 이루어내지 못했다.




동물보다도 열등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있어야 하며 어떠한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되는데 동아시아인들에게는 이런 개념이 없다.

심지 않은데서 거두려고 하며 본인이 행동한 일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다.



동아시아인들은 권리-의무라는 개념 자체가 DNA에 없다. -nput- output의 개념이 없다. 이점에 있어서는 동물 축생만도 못하다.

왕과 귀족들은 누리기만 할 뿐 그에 따른 책임이나 의무를 지지 않는다. 고려시대때 몽고군이 쳐들어왔을때 강화도로 도망치고 세금걷은것은 매우 유명한 이야기다.




조선시대때에는 선조가 나몰라라 중국으로 도망치려고 했었고 6.25 전쟁때에는 국민들을 내버려두고 도망치기 바빴다.
국방에 대한 의무도 마찬가지다. 서양 여성들이 권리를 언제부터 얻었는가? 언제부터 인정받았는가? 세계대전 이후부터였다.

일제시대때에도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강제로 징용하는 대신 참정권을 주려고 논의했었다. (통과되지는 않았음)

상대방에게 의무를 부여하면 그만큼 권리를 줘야되는것이고, 이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당연히 해야되는것이다.

그러나 조센징들에게는 이런 개념 자체가 DNA에 없다.


조센징들을 보면.... 동물 봉건사회가 아니라 정글 약육강식의 사회이다.




개념적으로 정의하자면 '단 한번도 사회를 이루지 못했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봉건사회란 모든 사회의 기초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봉건적 형태를 띄지 않는(의무와 권리의 무게가 같은)사회는 구성원들이 서로 동등하다는 기본적인 개념 자체가 없으므로 정글사회라고 할 수 있다.




조센징들은 '내가 잘나서 이런 위치에 있다' 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상급자는 하급자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이건 정글사회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물론 유럽의 귀족들도 그랬겠지만 적어도 노블리스 오블리제같은 그들만의 귀족적 책임을 자각하고 있었다.




대중들이 무지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제약을 가하지 않더라도 그들 스스로가 도덕을 만들고 규칙을 지킨것이다.(혹은 지키려고 했었다.)


만약 개, 코끼리, 돌고래가 말을 할 수 있으며 언어에 따르는 최소한의 지성을 부여받는다면 한국인보다 더 사회적이고 도덕적일 수 있다. (적어도 도덕적인것은 확실하다)


인류 역사상 노예군이 정규군을 이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정규군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기 때문이고, 노예들은 강제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이긴 이유다.


노예군은 지도부가 와해되면 바로 무너진다. 강제성이 사라지면 나몰라라 하는것이다.


이건 당연한것이다. 모든 생물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데, 본인의 이익과 관계가 없으니 당연히 나올만한 행동이다. 문제는 조센징들은 이걸 도덕적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월급을 인상해주고 군복무를 한 만큼 권리를 주는 등 사회적으로 공평하게 대우해줘야되는데 태극마크를 달면서 애국교육을 시키는것이다.


모든 사회는 구성원들끼리 서로 동등하다는 기본전제가 있으며 이로인해 만들어지는 모든 사회는 봉건적인 기초 형태를 갖춘다.

민주주의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그동안 귀족들이 누리던 권리를 시민들도 가지게 된 것이다.

권리를 가지게 되면서 책임 또한 시민들이 지게 되었다. 그들이 잘못 뽑으면 히틀러같은 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건 히틀러의 잘못만이 아니라 독일인들의 잘못이기도 하다.




물론 독일인들은 조센징들처럼 유체이탈화법으로 지도자탓을 하지 않았으며 충분히 반성하였다.

학교도 세우고 의무교육도 시키며 사회성을 갖춘 시민으로 양육시키는 책임이 정부에 있게 되었다.

그런 시민들이 책임을 가지고 사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민주주의니 뭐니 해봤자 결국 봉건적인 뼈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왜냐면 의무-권리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그저 "옛날에는 귀족들이 폭정을 했는데 이제는 자유를 누리게되었다"라고 유아적으로 생각할뿐이다.

뭐 한국 기득권들도 문제지만 한국 대중들도 수준이 똑같이 처참하기때문에 그놈이 그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쉽게 선동되고 본인들이 뽑아놓은 인물을 탓하며 스스로 사고할줄 모른다. 단 한번도 자체적으로 담론을 생산해낸적이 없다.


이나라 이민족은 그 수준에 비해 너무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를 누려온 것 같다


댓글 : 1 개
백프로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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