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임 이슈] 리버풀 발로텔리 비하인드 기행 스토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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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6 사건




발로텔리는 멜우드 드레싱룸에서 다른 선수가 새로 출시된 아이폰6를 들고 있는 것을 봄.

목격자에 따르면 그 당시 발로텔리는 애플의 최신폰이 아니었음.

그날 훈련장에서 발로텔리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고 구라치고 치료받기 위해 외출을 허가받음.

90분뒤 드레싱룸으로 들어온 발로텔리 손에는 아이폰6가 있었으며 옆에는 쇼핑하고 온 흔적들(여러 박스들)이 보임.




2. 챔피언스 리그 바젤전 사건




리버풀과 바젤 경기가 있는 전날 밤 친구들을 호텔로 불러들여 다음 날 아침까지 놈.

이 경기에서 90분동안 바젤 쪽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볼터치를 한번도 하지 못했고,

경기가 끝나고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에게 어웨이 팬들에게 박수를 치라고 지시했지만 발로텔리는 무시하고 그냥 들어감.




3. 그 밖의 행동들




발로텔리는 필드훈련이 끝나고 곧바로 훈련장을 빠져나가는 선수. 필드훈련 이후에도 비디오 분석, 근력운동, 동료선수들과 어울리기 등의

일과가 남아 있는데 발로텔리는 필드 훈련이 끝나자마자 훈련장을 가장 먼저 나가며, 동료 선수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함.




발로텔리는 멜우드 훈련장에서 담배피우는 모습을 여러번 들킴.


수개월간 조 앨런과 같이 훈련을 했지만 조 앨런이 누구냐고 물어봄.




1월에 있었던 AFC 윔블던과 FA컵 경기 이후, 평소와 같이 셔틀런을 하라는 체력코치의 지시를 무시하고
터널로 빠져나감.







출처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balotelli-skipped-liverpool-training-new-9935471#ICID=sharebar_twitter




WHY ALWAYS ME?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취ㄴㄴ]

밥풀에선 얌전해졌네 ㅋㅋㅋ

[공허의 전효성♡]

멘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