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 경제 역사] 진정한 악의 축 미국의 억만장자 코흐형제

미 공화당에 1조원을 지원한 미국 부호 코흐형제

신자유주의 세계화 금융자본주의 전파자 및 공공건강보험 반대파. 반 오바마 세력의 수호자

찰스 코흐와 데이비드 코흐 형제는 미국 내에서 석유사업으로 가장 많은 부를 축적

포브스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이들 자산은 각각 413억달러(약 44조원)로 세계 부호순위 8위로

이들의 자산을 합치면 빌게이츠를 누르고 세계 1위 부호.

형 찰스는 현재 코흐 인더스트리(Koch Industries)의 회장 겸 CEO를, 동생 데이비드는 부사장으로 경영에 참여

이 회사는 이들 형제의 아버지 프레드 체이스 코흐(Fred Chase Koch)가 1940년 설립한 회사로서 석유정제와 화학사업을 하는 플린트 힐스 리소시스(Flint Hills Resources)와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코흐 파이프라인(Koch Pipeline Company)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코흐 파이프라인사는 미국 전 지역에 걸쳐 총 6400㎞에 달하는 송유관을 보유하고 있음. 코흐가는 월튼가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가문.

[†아우디R8]

와....저동네는 역시 석유사업으로 대박난회사가 꽤있네....

[스어아즈나부루]

진정한 악의 축

[흠냐뤼]

쓰레기 형제네

[잠실가드맨]

쓰레기가 아니라 악 진짜 악이네

[flea]

그야말로 쓰레기네

[ㅡ_-]す~]

또 다르게 생각하면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임 유럽이나 아시아는 수백 수천년동안 한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를 만들었으나 미국은 몇십년만에 출신지역이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만든 사회이기때문에 공동체의식보다는 개인의식이 강한 사회임

[샤넬로즈]

부쉬때도 ceo녀석들이 주요자리를 차지해서 국익(지들기업이익)을 위해서 놀았으니.. 오바마 정권 끝나면 또다시 부쉬때 모습 재탕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