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반도] 엠빙이 엠빙인 이유 ㅎㅎㅎ

해당 프로그램 '시사풍자'가 MBC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2002년부터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3김 퀴즈’, ‘대충 토론’ 등의 풍자코너 대본을 써왔던 박찬혁 작가도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박 작가는 “하차 이유는 짐작하시는 것과 같았다”며 “일단 MBC가 아시다시피 그런 걸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고, 하던 프로그램들도 그렇게 없어졌다”고 밝혔다. (PD저널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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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꿔서 사정 칼날을 들이밀어야 할 듯 ㅋ

[Smart CHO]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할 말이 없다.

[TOKYO JIHEN]

팟캐로 넘어와서 뭔가 하나하셨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