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임 이슈] 정준영 신곡 영국 밴드 투도시 2곡 그대로 베낀 표절 의혹2016.07.10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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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새로 만들었다는 밴드 드럭 레스토랑이 신곡을 냈는데 

영국 밴드 two door cinema club의 유명한 두 곡을 그대로 베꼈다.


두 곡(somday, what you know)의 주요 기타 리프를 섞어서 자기네 곡을 탄생시킴


각 노래의 도입부 들어보면 왜 '그대로 베꼈다'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음

 

* 정준영의 표절 시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 '정준영 밴드'로 냈던 'omg'도 영국 밴드 Franz Ferdinand의 두 곡(take me out, the fallen)과 민망할정도로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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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너무한거 같은뎈ㅋㅋㅋㅋ

 

ㅡㅡ;;

 


 

 

댓글 : 6 개
한량마냥 세상편하게 살던데 대충베낀건가?
그냥 이제 예능만해라
욕쓰는거 죄송한데 개돼지만도 못한 씹개새끼들이네요
표절에 관대하다 못해 표절해서 인기만 있으면 오히려 더 유명해지니 아무 거리낌없이 저 지랄들을 해대지...더욱이 외국곡 아무리 표절해도 국내에서 외국 아티스트가 소송걸어 이길수도 없고 아무 메리트가 없으니 너무 유명한 아티스트 말고 적당히 골라서 짜집기해서 짧게 한탕하는놈들 무지 많지.

지금 유리나라 히트곡 제조기라는 유명 작곡가나 싱어송 라이터 10에 6은 다 그놈이 그놈.
표절수준은 정말 아티스트급이네 썩을넘들
어...저는 드러그 레스토랑 노래 들었을때 칵스랑 되게 비슷하지 않나 했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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