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5월 18일2010.05.18 AM 09: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오썅

모두들 피곤함에 침묵이 흐르는 지하철 1호선 용산 직통 출근길에

왠 직장인 커플이 아주 그냥 깨가 떨어지는 대화를 나누며

여자가 싸온 햄버거를 쳐묵 쳐묵



위도 꼴리고 마음도 꼴리고 ! 예이~!
댓글 : 3 개
글쓴이의 분노가 글자마다 느껴지는 군요
전 어제 퇴근시간에 1호선 병점행타는데
커플이 자리가 하나나서 여자가 앉더니 다리아프다고해서
남자가 앞에 쪼그리고 앉아 발마사지 주물럭...
율느님/ 안그래도 후덥지근한데 불을 지피더군요 ㅋㅋ 버거 고기의 향기가 ....

제다/ 공공장소에서의 지나친 애정행위!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