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오 씨 foot;2011.01.18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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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30인치 설치하고

30인치의 광활한 화면으로 영화를 보면 어떨까~? 하고 와치맨 틀었다가

정신차려보니 3시가 다되가서 3시에 자는바람에 졸려죽겠는데


신도림 도착하자마자

지옥이 펼쳐짐;

열차 고장과 단선으로 인한 운행중지 쌍 재난에

신도림역 2호선 갈아타는곳이 마치

지난 겨울 폭설로 지하철이 HELL 로 바꼈을때와 같았음...

계단 부터 줄서서 2대를 보내고 3번째 잠실행 2호선도 겨우 낑겨탔는데

역삼서 내릴때까지 "MAN vs 출근"

씨foot 회사도착해서 일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피곤함;;;
댓글 : 5 개
난 잠실에서 역삼가는데. 항상 업무보다 출근더힘듬...
특히 오늘같은 날은 더더욱..
저도 출근길 빡셨네요.. 사당에 인간레일보고 미치는줄 알았음요 ㅋㅋ
백수아카데미/잠실에서 역삼이면ㅋㅋㅋ 부럽네요

저는 집 - 버스 - 인천지하철1호선 - 부평 - 용산직통 - 신도림 - 역삼 이라서.....출퇴근이 고달픔;

RogueMaster/ 이쪽저쪽에서 아비규환이 ㅋㅋㅋ
MAN vs 출근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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