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휴가 맞이 마인크래프트 1일차

휴가를 맞이해서

마인크를 하기로 결심하고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다가

미로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하여 24일 일요일부터 시작된 고된 마인크래프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티엔티로 파괴되지 않는 옵시디언으로 만들 계획을 잡았죠

전방에 산이 있었는데 발파작업을 거쳤습니다



바닥을 매꿔야 겠죠



옵시디언으로 만들다보니 한번 실수하면 다이아 곡괭이로 한참을 쳐야 되서

일단은 스톤블럭으로 1층만 만들기로 했습니다



바닥 세팅.....



강..... 강을 다 메워야겠죠....



레드스톤 토치는 간격 조절용입니다 벽 1칸 길 2칸이죠

미로는 인터넷에서 구한 초 어려움 난이도의 미로를 구해서 보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원본 미로는 길 6칸에 벽이 1칸으로 되어있는데

그랬다가는 너무 커질거 같아서 줄였습니다만......



해가 지는군요



그래도 레드스톤토치를 규칙적으로 박아 놓으니까 밤에는 장관이더라구요



하.... 물.... 메웁니다....



역시 메웁니다....

미로는 개뿔 물 메우다가 끝난 1일차

[0아론다이트0]

오 미로 만들고 헤메면 재밌겠는데요 ㅋㅋ

[캐슬마인]

굉장하군요!!!

[정지하겠습니다]

아직 놀라기엔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