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607호의 그녀2012.12.11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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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자체도 흥미 진진하지만

진짜 역사에 남을 대 특종기사 이다 보니까

저 현장은 마치 축제 분위기로까지 보일 정도다

이 특종을 취재하려는 열정으로 가득찬 기자들의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다
















어쨋거나 김하영씨 3시간동안 뭘 하셨을려나~
댓글 : 5 개
  • Stuck
  • 2012/12/11 PM 11:21
고르곤13이면 화장실 변기로 시체를 분해해서 처리할 시간. ㅎㅎㅎ
제가 지금 앞뒤 경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판단이 안되는데 문후보측에서 공식성명 내용을 보면
"국정원에서 문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정치공작을 했다."
이 내용이 맞는 겁니까?
Stuck// 고르고13이었으면 현장에서 사라진지 4시간후

editon-// 국정원의 제3차장실 심리정보국 안보팀 소속 김하영씨가 상급자 지시를 받아 지난 수개월간 오피스텔에서 근무하면서 문 후보를 비방하고 여론 조작을 일삼았습니다 ㅋㅋ

한마디로 알바질한거임
  • Stuck
  • 2012/12/11 PM 11:25
십알단, 봉알단, 새알단에 이어 국알단의 실체가 드러나려는 순간입니다.
오빠가 가져다준 새 하드에 윈도우 깔고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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