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오늘 인천CGV를 갔는데2013.07.24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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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가챠가 있었음!!







우왕 여우꼬맹이랑 냥꼬센세 뽑아야지~!!!


















시발....
댓글 : 8 개
인천 시지비의 정
혼자가서 퍼시픽림 4dx 보고 가챠 뽑고 오락실가서 2판하고 집에간건 안자랑 ㅋ
인천 시지비 혼자가서 영화보기 좋아요~


저는 주로 계양cgv 를 갑니다만 4dx 때문에 진짜 오랫만에 인천시지비를 가봤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퍼시픽림 보러갔다가 보고선 호들갑 호들갑 했었는데....현금을 안가져가서[.......]눈물만 흘리고 왔죠
대신 밑에 있는 냥꼬센세 핸드폰줄을 뽑아옴 꽝이 없다능!
인천 CGV 만한 곳이 없죠.
왕십리, 용산, 영등포랑 비교해 봐도 CGV 초창기에 생긴 상영관이라곤 믿기지 않는 스케일이 큰 곳입니다.
2000년엔가 부터 있었으니 벌써 14년째 된 곳이군요.
인천시민의 정!
저도 집하고 가까워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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