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지금까지 자전거 업글내역2013.08.13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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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없는 안장이라 1시간쫌 논스탑으로 달리면 응딩이가 약간 아프긴 하다







브레이크 유압으로 바꿈 역시 유압이 체고시다...




미니벨로에 장착하다보니 선이 너무 길어서 ㄱ-; 일단 헤드 튜브에 두바퀴씩 감아뒀다..




선 짜르려면 유압이라 블리딩까지 해야될듯한데 흠좀...







페달 교체 뽕페달은 처음인데 신발이 마치 붙여놓은듯이 안미끄러진다







작은 넘이 드럽게 비싼 스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놈을 살수 밖에 없었다;







살아있는 각







레터링도 제법





????????


제로스템




근데 헤드랑 장착하는 부분이 짧아서 장착했다가 다시 되돌렸다;;




스템 스페이서가 있어야되는데 동내 가게에 있을런지 모르겠다

댓글 : 7 개
저는 프레임 정도빼곤 순정 남은게 없네요ㅋㅋ
그나마 미니벨로라서 싸게 먹힌편이지만..
미니벨로라서 더 싼것도 없더군요 ㅋㅋ
안장 부럽다
안장 보기만 해도 부라리가 아파오네요...근데 일반 자전거도 브레이크 저런걸로 교체항 수 있나요?
마운트만 있다면 가능
조만간 로드로 가실 듯 하네요. 미벨은 태생에 한계가 있어서..
므틉 타다왔는데 로드로는 절대 안가요 ㅋㅋ

나중에 앞을 샥으로 교체할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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