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A] 창조경제란?

바로 이런것입니다!

[netknight]

이때 쓰는 속담
- 뭐라고 하는지 닥그네도 모른다~

[헤드크랩]

불쉿

[버섯먹는마리오]

그딴거 안알랴쥼

[AO shin]

그러니까 과학기술하고 산업이 합체하고 문화와 산업이 합체하고 그 산업간의 벽을 허문 경계에 창조의 꽃...

시발 창조경제랑 창조의 꽃이랑 무슨 관계인데

[나멜리아]

말하는 사람도 모르는데 듣는사람이 어찌 아리오리까

[럭키스피어]

똥이죠

[레이나짜응]

그러니까 그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MAD 1sAgain]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저게 뭔 개소리지...

[늑대와 태연이]

왜...저번에 기레들이 한복외교 어쩌고 개드립치면서 창조경제 한다 어쩐다 기레기들이 기사쓴것도 있잖아요.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ㅅㅂ 한복 처입은거랑... 외교랑은 무슨상관이고... 창조경제는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ㅋ

[woopie]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것은 이미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것이고 산업 간의 벽이 허물어 지는 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이미 진행되어 왔으니 전혀 새로울 것이 없음...허문 경계선 위에 꽃을 피운다는 말은 찰떡 같이 해석해서 아마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것 같은데 그것도 모든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노력해 온 것 아닌가? 그냥 뻔하고 원론적인 얘기를 마치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처럼 포장한 것.

[돋보기는 에센바흐]

내용 없는 말을 오래하는 것도 능력이네요
히틀러도 저런거 잘했다는데

[Citadel+]

저건 누가 적어줬을까?

[FIFO]

뭔 개소리야 시팔

[3rdimpact]

철거업과 화훼농업을 하자는 건가요?

[렌드네르프]

의미 자체를 새롭게 부여한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단어들 짜깁기한 합성어에 불과함.

그냥 쓰레기 같은 단어...

[지옥절단기]

구체적인 방안은 하나도 없고 그냥 미사여구만 줄줄이 소세지인데, 박통 나름 이공계 나온 사람이 어떻게 저딴 소리를 하는건지... 객관적으로 말도 안돼죠 ㅋㅋ.

[I루시에드I]

국민을 철거하고 비리의 꽃을 피운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