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질라이프] 다섯번째 프라모델 도전! (수성의마녀 에얼리얼)2022.10.22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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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그러니까 이번주 월요일 예약구매한 에얼리얼이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15600원이 었구 택배비가 3000원 있었어요 도합 18600원!

8월 9일날 예약구매 했네요.

기다려서 받았는데 ! 어안이 벙벙.. 이번주는 울트라맨 슈트 A만들어야지 했는데 에얼리얼을 만들게 됐습니다.



에얼리얼~ 물량이 빵빵한가봐요 반남코 온라인몰에서 아직도 팔고있더라구요.









런너를 펼쳐봤는데 ~ RG를 만들고 나서 인가 왠지 몇개 안돼는 느낌.

HG는 원래 이렇게 런너가 몇개 안들어있나?



런너에 패널 엑센트라이너 칠해주고 시작 했습니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어요 ... 스티커도 몇개 안돼고 붙이는것도 어렵지않네요.



약간 힘들었던 부분!




다리관절 조립하기..

힘줘서 누르는 부분은 여자한테는 힘드네요 흠흠..

손으로 눌러도 안들어가서... 이빨로..? 깨물어서 맞췄습니다. 이자국날까봐 무서웠어요 다행이 자국은 없네요.

이렇게 관절 조립하는게 르브리스에도 있었던것 같아요.




완성! 한 3시간 걸린듯..


장하다 김에얼리얼 세상을 파괴하렴!






딱히 어려운 부분은 저 무릎관절 빼고는 없었고 그것도 많이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르브리스랑 에얼리얼 중에서는 난이도는 비슷했는데 르브리스가 아아주 아주 약간 손이 더갔던것 같은데

큰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둘 다 솔직히 저에겐 (사람마다 다르니) HG퍼스트건담보다 만들기 쉬웠구요.

에얼리얼로 입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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