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 이게 가수다

SBS쇼키들아 초콜릿 다시 살려라!

[지구폭발]

아이돌 위주로 나와서 일반 주말에 하는 가요프로그램이랑 차별화를 그닥 못느낀 프로그램. 폐지잘했음.

[최고빨갱이]

이런류 프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좋은듯

[최후의 수]

아이돌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 같던데..

[셰라자드]

라이브 하라니까 왜 시디를 틀어욤! ㅠㅠ 짱인데 ㅠ

[tales world]

두번째 노래 완전 소름돋네요..ㄷㄷ

[Tokyo Jihen]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후 이런류 안본지 오래

[Stayblue]

이제와서 생각해보는건데 드라마가 노래빨을 정말 잘받앗다고 생각함 이승기-이선희 궁합도 신민아-이승기 만큼 시너지 빠박
끝까지다봤습니다 예전에본거지만 ㄳ

[수덕쿠]

잉 한참 재밌게 보는데 끊기네요 ㅋㅋ 역시 노래 최고인듯 ㅜㅜ

[trowazero]

라라라나 음악창고 폐지가 보여주지만.. 솔직히 어느 정도
대중성도 있어야 좀 오래가는듯 싶네요. 초컬릿은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게스트를 보여줬지만 김정은이 진행을 잘한다고 보기도
어려웠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좀 가벼워 (여기서 가볍다는건
타사 비슷한 컨셉들의 프로그램들과 비교해서 입니다)
사실 덜 즐겨보게 되더군요. 요즘 스케치북은 맘에 드는 편입니다.
확실히 진행이 미숙했던 페퍼민트보단 훨씬 낫네요.
러브레터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