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잡담ㅇ] 오늘의 나가수 감상

김범수

- 이번에도 비쥬얼 가수다운 비쥬얼을 보여주었다.


박정현

- 코러스 합창단이 나오는 웅장한 무대로 1등! 이 될거라고 생각한 내 예상이...OTL


BMK

- 확 지른다는 느낌이 아닌 웅~~거리는 여운.


옥주현

- 천일동안보다 이게 더 나았음. 특히 코드가 달라진 그 순간 정말 놀랐음.


이소라

- ㅠ_ㅠ) 이렇게 좋은 곡이건만...


윤도현

- 노래 자체는 참 좋았음. 다만 이전 무대까지와 같은 퍼포먼스가 좀 적었을 뿐(어쩔 수 없는거지만)


JK김동욱

- 들으면서 자꾸 디즈니 애니 감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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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순위로는

1. 김범수
2. JK김동욱
3. 이소라
4. 옥주현
5. BMK
6. 윤도현
7. 박정현


겟 올라잇~~

[사카모토마야]

김동욱 노래는 교회에서 찬송가 듣는 기분이였는데..

아쉬운건 스포가 맞아 떨어졌다는거

[왈로위츠]

전 1위 김동욱 2위 김범수 3위 이소라 4위 옥주현 이었는데 안맞았긔

[어둠나무]

오, jk김동욱 느낌은 저랑 비슷하게 받으셧네요...

저도 라이온킹에서 원숭이가 심바 들던 장면이랑 이집트왕자에서 바다를 가르는 장면 떠오르더라능... ~_~

[해치지않아염]

근데 무슨 죄진놈마냥 나가는게 참 불편하데요.

[세이시느]

요즘 네티즌들 상황 보면 jk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앵그리잉여]

김범수,윤도현
나머지는 그냥저냥
김동욱은 좋을뻔했는데 흥이 깨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