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끈질김류甲

개인적 감상으로는
1~4편 통틀어서 가장 질긴 터미네이터였습니다.

스펙의 차? 그게 먼가여? 우걱우걱...

여하튼 커플의 염장에 분연히 일어나는 긍지높은 솔로부대의 면모마저 보이는 T-800이었스빈다~

[]AF[soulless]

그리고 t800이 손에 숟가락을 꼽고 덤벼오는데

[Night아벤타도르]

기술력때문에 스톱모션으로 찍었는데 그 뚝뚝끊기는 느낌이 오히려 더 호러스러운 느낌으로 됬죠. 진짜 저렇게 쫓아오는건 정말 무서움.

[요타쿠]

웃긴건 T-800 연료 는 대 폭발을 일으켜야 하는데... 안일으킨다는 ...

[성인토끼 레이센]

지금의 기술로 리메하면 장난 아닐 기세

[Cpt.Soap]

이건... 인상깊던 장면중 하나네요^^ 잘보구 가요^^

[사진검]

1탄에선 다리가 부러져도 기어서 쫓아 오는 800의 모습에 전률을
느꼇다는,,
반대로 2에선 팔을 스스로 부러 트리면서
존코너를 지키는 모습엔 감동을 느꼇습니다..

[소행성B612주민]

1탄은 진짜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2탄은 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