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잡담ㅇ] 오늘의 나가수 감상2011.06.26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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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ㅠㅠ

1994년 어느날
이걸 들을 수 있었다는 걸로 good!

그건 그렇고...

개인적인 나가수 가수 선호도 1위는 김범수인데
이번에 좀 위험할 것 같아서 걱정

(1차 경연때 곡도 사실 가장 맘에 들었었는데...)


덧, 조관우가 아이유 노래 걸렸으면 진짜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가고...개인적으로 윤도현이 호랑나비 걸리면 참 잼있을텐데 라고 생각중(..)
댓글 : 6 개
진짜 무슨생각으로 곡을 추천하는건가 싶은게 꼭 몇개씩 껴있더군요..제작진입장에서 그런건좀 걸러낼것이지..
재미를 위해서 안 걸러내는 거겠지요(..)
그런데도 소화해내는 가수들이 참 대단한듯(윤도현의 런 데빌 런..)
다좋았는데 추천곡에 왠..이상한게 하나씩..잇던..진짜 걸렸으면 어쩔려 그랬냐..그런건 좀 걸러내야한다고 봄.
관우느님
그나저나 제일 어이없던건 카라의 미스터가 왜 껴있는냐는 거임 그것도 bmk노래에서 나는가수다가 웃길려고 하는 프로그램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스터같은 노래는 그냥 바꿔줬으면 하는데
좀 시들시들 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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