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이선희가 부른...

만화 주제가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나애리가 더 맘에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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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나애리의 존재[5]가 작품 중후반 세계 주니어 육상대회에서 하니에게 패배하는 시점부터 갑작스럽게 사라져버린다. 하니의 새엄마 유지애가 나애리가 살던 집(정확히는 더 예전에 하니가 살던)을 사는 장면으로 봐선 집까지 팔아버린 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는 추측만이 가능한데, #(http://comictown.co.kr/debut/debut_view.asp?PDSEQ=88&cate=&SEQ=123&returnUrl=%2Fdebut%2Fdebut_list.asp%3FSEQ%3D88%26amp%3Bcate%3D%26amp%3BGotoPage%3D1&returnUrl2=%2Fdebut%2Fdebut1.asp) 이후에도 나애리의 코치인 준태는 재등장하여 홍두깨 선생과 화해의 시간을 가지지만 나애리는 끝까지 등장하지 않았고 화해 또한 없었는데, 마지막회에서 하니의 환상에 잠시 준태와 함께 등장해서 하니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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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애리 이 불쌍한 계집애!

[끼요끼요]

저 시대에 스키니에 컨버스라니.. 하니는 패션왕

[늑대와태연이]

자켓까지 .. 딱 지금패션인데.. ㅎ

[서리서리]

그냥 어렸을 때 기억에.. 하니가 너무 엄마만 찾아서 .. 거기다 엄마 외치는 부분이 너무 길어서 개인적으로 나애리를 더 좋아했음;;

[페니블랙]

그래서 부르기 힘들었구나...

[KRADLE]

엄마야 이선희 노래였엌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르기 힘들었구나... (2)

[trowazero]

케이블 티비 버전인가에선 라이센스 문제인지 다른 사람이 부른게 쓰이더군요

[율느님]

아... 장정진 성우님....

[boker1208]

나애리의 갑작스러운 퇴장에 대꿀멍..........

[Lynen]

아... 홍두깨 성우 망할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