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게임 속 흔한 약국 누나

보면 의외로 이 약국집 처자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근데...


이후로 다른 게임에서ㅡ약국 나오는 거 못 본 것 같아(..)

이거 전에 올린 양호 선생 동생인데
이 게임에서는 양호 선생과 합체하면 이 누나랑은 합체 불가능(..)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마, 요새 뿅빨물 같으면 자매 덮밥이 될테지만(..)



마지막 대사 이후 전개는 어릴 적 기억을 뇌내 재생하면 됩니다.

[기갑맨]

이거 동급생 2였던가요 ㅋㅋ

[Shinji.Jr]

동급생1 아코죠..
마코와 동시 공략이 안되는 자매..

[radical_edward]

아코.. 저도 1에서 제일 좋아하던 처자 ㅋ

[feng]

자빠뜨린다가 어떤의미인지 옆집 사모님을 통해 깨달았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돌아온leejh]

ㄴ 옆집 사모님....... 근데 이젠 제 동생 뻘이 되었어요......

[세라유키]

개인적으로 농염한 여성스타일인 마코센세보다는,
아직 때묻지 않은 느낌의 아코쨔응이 더 끌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IIlIllIIIll]

구슬을 당했다!

[100퍼센트]

그만두어-

[Laughing Man]

아코 좋죠. 공략난이도도 쉽고.. 착하고 순수하고..
'보브커트'가 떠오르는군요.

[연방의사관]

아코 짜응...

[백콤]

중요한 신이 있은 후에 돌아가면 어딜만져도 다 '주인공 꺼야' 하는 게 어린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죠...

[Technos]

아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딱 맞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라시♪』]

저도 아코쪽을 훨씬 더 좋아했었습니다. ㅋㅋ 그 미니스커트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ㅋㅋㅋ 물론 옆집 누나였나? 나츠코를 제일 좋아라 하긴 했었지만요. ㅋㅋ

[wonnabi]

미끄럼틀에 엉덩이가....

[마요칭]

엉덩이 큰 것만 기억나는데

[독고선비]

다음 장면은 팥고물팥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