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게임 속 흔한 꽃집 알바2012.10.05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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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양호 선생, 약국집은 조회수가 300이 될 기세이건만
미사는 50 겨우 넘네요(..)


역시 당시 해본 사람들은 동급생보다는 다른 여자들에 하악 거렸던 것인가(..)


이번에는 첨부터 주인공 좋다고 티를 다 내는 동급생입니다
아마, 미사보다도 인기 더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공략했을 것 같은게...


공략 안하면 뭔가 좀 재수없는 놈에게 뺏기잖아요?

내가 싫어도 남 주긴 싫다(..) 이런 마인드로 공략한 사람들 있을듯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게임 유일한 로리 타입이네요 -_-;

도스판과 복각판 말고 윈도판에는 머리 스타일 생머리인 장면도 나오는데
그래봐야 생머리는 요시코가 워낙 강력해서(..)


...근데 당시에 난 러브 호텔이 먼지 몰랐음


물론, 지금도 모릅니다 =_)-3
댓글 : 9 개
친구 집에서 나는 공략본 들고, 친구는 내 지시대로 움직이고.....

아... 청춘의 1996년....

이 게임 덕분에 나는 워크래프트와 인연을 맺지 않게 되었지....
로리라서 당시에는 가장 마지못해 공략해봤던 캐릭이네요.
미사랑 동시공략이 안된다는점도 한몫했을듯?
명작게임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약국 아가씨 하구 찻집알바생 한데 푹빠져 살았던 나의 중학교 시절이여
ㅜㅜ
하지만 단순 야겜이 아닌 어떠한 이벤트에 따라 각각 인물들 간의 관계 대사가 틀려지니
그점때문에 수십번 플레이 해도 질리지 않는 멋진겜
쓰리디로 떡칠된 요즘 겜 캐릭에 비해 지금해도 그 매력이 꿀리지 않는 그녀들...
도트원화에 눈깜빡거리는 그녀들...
언제나 내 마음속에 남아 있을꺼임
아코 사토미 미사 히로미 나츠코 카오리 쿠루미 치하루
마코 마이 요시코 야요이
이거 경찰이 잡으러 오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걱정되네요
이건 새로 나온 버전인가요? 그래픽이 더 깔끔하네요~
참고로 컴퓨터란걸 처음사자마자 한게 이 작품
긴밤지 새우며 했고 그 다음 두번째로 한게
프린세스 메이커2 ...
한달겨울방학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밤새가면서 불태웠던 ㅜㅜ
그 다음 작품이 이사쿠..
이 역시 내 인생 최고의 추리게임 미유키라는
희대의 히로인의 등장과 여자애들을 지켜냐
마냐에 따라 볼수있었던 그녀들의 능욕씬
그땜시 생애 첫 인간적인 고뇌를 해보았던 시절 ㅜㅜ
엔하위키서 보니 미사가 인기최고였다하던데 포니테일계열의 선구자라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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