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극장 가서 봤던 똥2013.10.13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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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그래픽은 쩔지만...


몇년 내내 나오길 기대하고 나오자마자 극장 가서 봤을때는
"ㅅㅂ 그 동안의 내 설레임 돌려줘어어어어어"


....


이승열의 바상은 노래방 갈때 한번씩 꼭 불러보곤 하는 노래죠..)b


유일하게 건진게 이 노래라는 기분
댓글 : 8 개
이거 보고 찝찝해서 브루스 올마이티 보고 온 기억이 납니다
저는 친구에게 조선명탐정 보자그랬는데 친구새끼가 개G랄떨어서 그린호넷 봤습니다ㅅㅂ..
저도 극장서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했던 기억
난 다세포소녀 봤음..
아... 다세포소녀.. 만화보고 흥미가 동해 여친이랑 같이 같었는데... 그 뒤의 이야기는 상상에 맞길게요. ㅠ.ㅠ
영화 보는 중에 앞의 분은 다른 기기 꺼내서 다른 영화 보고 있더군요. 아.. 나도 하나 준비해 갈걸..
3D 업계를 거의 패닉에 빠뜨렸던 그 작품.. 특히 마야 유저들이 저 영화로 똥을 뒤집어쓰고 3D 업계 몸값을 거의 바닥으로..
저도 이거 예고편 보고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한국애니메이션에 한획을 긋는 작품이 나오는구나하면서요ㅎ 진짜 스토리와 성우의 중요성이 먼지 알게한 작품이였습니다. @_@
노래는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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