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잡담ㅇ] 중독법 통과 후의 미래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남자는 법정에 섰다.
남자에게 판사는 말했다.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남자는 말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평범하고 모범적인 시민이었습니다. 단지 그때의 저는 게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뇌가 게임뇌가 되어 있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법정은 남자의 엄청난 범죄에도 불구하고 [게임으로 인한 심신미약]이 받아들여져 미약한 처벌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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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그러므로 우리는 중독법을 찬성해야 합니다??

[무진연오랑]

딴지를 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