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이연걸이 천천히 찍었다는 영화2014.06.05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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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액션이 너무 빨라서 카메라가 못 잡는다고 감독이 천천이 하라고 주문했다는 영화.
북두의 권에서 컨셉을 따온 것 같다만...

영화 제목이자 최후의 암살 수법 이름이 키스 오브 드래곤인건 뭔가 미묘...
(뭐, 데드 터치, 데스 터치...보다는 나은가?)

어쨌거나 친절하게 넌 이미 죽어있다 라고 이야기까지 다 해주는 군요.

(정작 영화 자체는 재미 없었던 것 같은데....익스펜더블에서도 이 정도 액션 좀 나와주면 안 되나? ㅠㅠ)
댓글 : 11 개
이름부터 jet
이게 그 이연걸이 찍은..
용의 츄~☆ 군요...
괜히 느리게 하라고 해서; 이연걸 액션치곤 확실히 느리네요.
옛날에 봤었는데 마지막 발차기로 목 부러뜨리는게 기억나네요.
어 그러고 보니 3분 46초쯤 저 복도에서 만나는 적 노랑머리 13구역에 나오는 경찰역 하신분이네요
중간에 나오는 하얀머리 남자가 바로 13구역의 다미앙 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멋있네요.. 저아저씨 뭐야 왜이렇게 멋있어...

근데 전천히 하라고 할만 한게.. 원래 속도로 해서는 그냥 휙휙 이런것 밖에 안보일것 같다는...
대단하다 ㅋㅋ
이언걸 형님 영화는 더원이 짱 ㅋ
리셀웨폰 찍을때도 멜깁슨이 이연걸의 빠른 손놀림 경악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연걸 형님하고 견자단 형님은 실제로도 싸움 잘할거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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