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영화 속 흔한 관절 꺾기 달인2014.06.11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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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해진 요즘과 달리 옛날 쌩쌩할때는 진짜 움직임 빠르네요.
관절 꺾기도 꺾기지만 보노라면 때리는 것도 치사하게 때린데 또 때리는 것이(..)

단점은 역시 보노라면 긴장감이 안 든다는 것?
댓글 : 12 개
저 양반이 기술 배우러 가서 도장주 딸 꼬셔서 기술만 쏙 빼먹었다던 소문의 양반인가.
그 관장 딸이 지금까지도 부인입니다.

단순히 기술만 배운게 아니라 사위 신분으로 걍 그 단체 후계자가 됐습니다.
아...버리고 도망갔다는 부분은 헛소문인가 보군요. 이런...
후계자가 된것도 부인빽이라는 소리도 있던데..참고로 따님도 배우더군요,,
그리고 스티븐시걸은 부인하고 이혼한지 오래 됬습니다,.,
클레멘타인..
요즘이야 보성이 형 같아졌지만 배우중에 진짜로 실전이 가능한 사람이죠. 뭐랄까.. 하이데른이 영화배우를 한 케이스...
아이키도 7단이긴한데 실력으로 딴 7단이 아니라 관장 사위라서 받은 7단이란 소리가 많습니다.

특수부대 출신에 대통령 경호원 출신이란 소문도 있었지만 다 아니라고 밝혀졌구요.

공수도 대회에서 우승한 돌프 룬드그랜 처럼 경기로 증명하지 않는 이상 연예인의 격투
실력을 확인할 방법은 잘 없죠.
헛... 역시 연예인들은 다 뻥이군요 --ㅅ-);;
아이키도도 실력은 그럭저럭 인데 부인 빽이라는 소리가 많죠,,
경호원 출신이라는 전적도 다 뻥이고,,
스티븐시걸은 늘지 않는 연기력과 똑같은 연기 패턴에 경력에 대한 허구가
밝혀져서 몰락한 경우 입니다..
정말 전성기때는 완전 넘사벽 개간지였는데,,,, 암튼 사람 패는 액션하난 정말 매력적으로 팸

하긴 당시 합기도 액션 이란것 자체가 상당히 드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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