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잡담ㅇ] 문득 허경영 생각나는게...2014.08.27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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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 박근혜라는 여자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한 걸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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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으로 근무하던 시절 큰딸인 박근혜 씨와의 사이에 수 차례 혼담이 있었다

이번에 박근혜가 나하고 약혼하려고 그래요!

"박근혜 전 대표 수십년 전부터 ‘내 안에 있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겠다고 공개청혼했는데, 진척된 게 있나.= 박 의원과 내 관계를 이상하게 보니까, 한나라당도 박 의원 모르게 나를 고발한 것이다. 내 인기가 급격히 올라가니까, “언론대책팀에서 허경영이 잡아라” 해서 소송이 진행된 건데, 진행되든 말든 이 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 발언이 박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기 높은 사람이 박 의원과 결혼하자고 한 게 큰 문제냐. 나는 깡패도 아니고, 불량배도 아니고, 전과자도 아니다. 박 의원은 1970년부터 79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보좌역을 할 때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 행사장 같은 데서 만났다. 한나라당에서 더이상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자세히 말 못한다. 대통령 되면 다 밝힐 것이다. 박 의원을 좋아하는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하니까 딸도 좋아하는 거다.

“독신인 이유는 박근혜 의원이 수십 년 전부터 마음에 있어서”
-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았을 것 같은데 왜 독신인가? = 박 의원 정도가 모델이니까 흔들릴 이유가 없었다. 몇십 년 전부터 박 의원이 마음에 있었다. 일반사람들이 현실적인 것을 따지는 반면 나는 섭리를 따진다. 다른 사람들이 향락을 즐거워하는데 나는 금욕이 즐겁다. 명상하거나 혼자 있을 때, 글을 쓰거나 조용히 생각하는 게 즐겁다. 결과보다는 과정, 향락보다는 금욕, 인본주의보다는 신본주의를 따진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링컨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테레사 수녀와 슈바이처다. 테레사 수녀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이들을 위해 부유한 삶을 포기했다. 이런 테레사 수녀한테 향락을 즐기라고 하면 지옥이다. 나는 국민들에게 모든 걸 주려는 사람이다. 향락을 누릴 생각 없다.
한나라당에서 제가 모든 인터넷에서 이명박 후보를 압도하니까 선거대책위와 법률팀 등이 어떻게 해보려고 한 것이다. 또 박사모의 여러 조직이 저에게 많이 오니 그런 이동을 막기 위해서 이명박 법제팀에서 했다고 한다. 박 의원은 고소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한다
우리 두 사람 사이에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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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동안 혹시?

--주어는 없습니다. -ㅅ-
댓글 : 2 개
일베 인증한 또라이가 그렇죠 ㅋㅋ
사기꾼주제에
원래 볍신 눈에는 볍신이 보이는것
지수준에 맞는 닭대가리라 좋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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