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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어릴 때 티비에서 보던 주제가들2014.10.10 PM 07:20
요즘 기준으로 들어도 괜찮은 것들은 괜찮네...
댓글 : 1 개
- 꿈꾸는 물망초
- 2014/10/10 PM 07:46
1. 날아라 슈퍼보드
2. 슛돌이(축구왕 슛돌이던가요...)
3. 아기공룡 둘리
4. 영심이(하나는 하나지 둘이 아니야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니야 노래가 더 기억이 남네요)
5. 쥬라기 월드컵
6. 천사소녀 네티
7. 검정 고무신
8. 꼬마 자동차 붕붕
9. 꼬비꼬비(저래봬도 쟤들 합체하면 애니메이션판 손오공도 잡는다는;;)
10. 꾸러기 수비대(이걸로 12간지 다 외웠었죠 ㅋㅋㅋㅋ)
11. 녹색전차 해모수(제작진도 답이 없었던 충격완화 스프링...)
12. 두치와 뿌꾸
13. 디지몬 어드벤처(포켓몬 보던 사람들이 디지몬으로 갈아탔죠...)
14. 마법사의 아들 코리(알라비깔라비 하면 마법이 제대로 안 나갔죠... 초중반까지는요)
15. 달의 요정 세일러문(말이 필요없는 애니메이션. 남자든 여자든 이거 모르면 간첩... 뭐 당시엔 여자들이나 보는 거라면서 난 안 보는데 하는 어린 남자아이도 많았지만요)
16. 모래요정 바람돌이(타이어를 줄테니 소원을 들어줘)
17.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개인적으론 로맨스가 있는 마스크맨이 좋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대게 후뢰시맨과 바이오맨을 꼽으시더군요.)
18. 배추도사 무도사(은비까비와 함께 전래동화 애니메이션의 쌍두마차였죠.)
19. 베르사유의 장미(이것도 말이 필요없죠. 어린 시절보다 지금 다시 보는게 더 재밌던 애니)
20. 천방지축 보거스던가 보거스는 내친구던가...(2D애니도 재밌었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부분도 재밌었습니다.)
21. 뾰로롱 꼬마마녀(제목은 까먹었어도 뾰로롱 꼬마마녀 노래 첫부분은 안 까먹었습니다.)
22. 그랑죠(모르면 간첩인 애니.)
23. 시간탐험대(결말이 충격과 공포였죠. 아 몰라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그마아안 )
24. 아따아따(저 : 엄마 저 어릴적도 그랬어요?/ 엄마 : 응, 그런데 어릴적엔 다 저렇게 한다/ 덕분에 적잖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25. 용의 아들(모자의 손잡이를 잡고 용의 아들 용카르 슈보드 포마를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
26. 전설의 용사 다간(어린시절 즐겨보던 로봇 애니 중 하나였습니다. 마지막에 세븐체인저 박살나는 장면은 원래 적이었던 포지션이었지만서도 충격이었죠)
27.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이거 모르면 간첩인 특촬물)
28. 지구용사 선가드(집에 장난감도 있었는데... ㅇㅁㅇ)
29. 캡틴 플래닛(바람 땅 물 불 마음 다섯을 모으면.... 근데 왜 하필 마음일까요....)
30. 전설의 용사 피코(태양의 힘은 킹왕짱이었습니다... 저렙 때 라스트 보스 잡으러 갔다가 패배하고 세월이 흘러가버린 장면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31. 포켓몬스터(말이 필요 없는 애니. 포켓몬스터 유행을 불러왔죠.)
32. 호호아줌마(마음이 치유됩니다.)
33. 개구리 왕눈이(사실 그 사람...아니지 개구리도 착한 물고기 였었죠)
34. 독수리 오형제(애갤에서 미사일 성애자로 재조명 받은 혁....)
35. 미래소년 코난(사실 명탐정 코난 방영 초창기엔 코난 하면 명탐정 코난보다 미래소년 코난을 알아듣는 사람이 제법 있었죠.... 뭐 방영 날짜가 좀 많이 차이나서 그렇게 까지 많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아 모르겠고 코난의 발가락 힘은 최강입니다)
36. 은비까비 (어린 시절 전래동화를 가르쳐주던 애니메이션 양대 산맥 중 나머지 하나)
37. 피구왕 통키(통키 아버지는 피구하다 죽으셨다죠?)
38. 달려라 하니(마라톤 완주 부분은 레전설입니다. 나예리 나쁜 기집애. 이거 방영하고 바로 천방지축 하니가 방영돼서 둘다 하니고 등장인물도 같은데 내용전개는 달라서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네요)
39. 은하철도999(말이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4. 증기를 내뿜으면서 달려서 그렇게 생각 안 하시던 분들도 있는데 저래봬도 '특급호'입니다. 빠르기론 아마 한 번인가 밖에 안 졌을 겁니다.)
40. 슬램덩크(말이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5. 개인적으론 OP도 일본판보단 국내판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론
달려라 부메랑이나 우리는 챔피언 같은 미니자동차 애니라던가
사우르스 팡팡 같은 공룡과 인간을 주제로한 애니도 재밌게 봤네요.
뾰로롱 꼬마마녀도 나오는데 웨딩피치가 안 나온 건 의외고
낚시왕 강바다도 나름 볼만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낚시를 이용한 능력자&아템빨 배틀물.
요리왕 비룡도 빼먹긴 아깝고
전설의 용사 라무도 괜찮았죠.
모험왕 걸리버도 꽤 볼만했고
영혼기병 라젠카는 게임도 해봤었는데... 라젠카는 노래가 참 좋죠. 라젠카 SAVE US
폭렬헌터는 MBC를 용자로 만들어줬고요.
아...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 애니메이션 OP나 들으러 유튜브에 가봐야겠습니다.
2. 슛돌이(축구왕 슛돌이던가요...)
3. 아기공룡 둘리
4. 영심이(하나는 하나지 둘이 아니야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니야 노래가 더 기억이 남네요)
5. 쥬라기 월드컵
6. 천사소녀 네티
7. 검정 고무신
8. 꼬마 자동차 붕붕
9. 꼬비꼬비(저래봬도 쟤들 합체하면 애니메이션판 손오공도 잡는다는;;)
10. 꾸러기 수비대(이걸로 12간지 다 외웠었죠 ㅋㅋㅋㅋ)
11. 녹색전차 해모수(제작진도 답이 없었던 충격완화 스프링...)
12. 두치와 뿌꾸
13. 디지몬 어드벤처(포켓몬 보던 사람들이 디지몬으로 갈아탔죠...)
14. 마법사의 아들 코리(알라비깔라비 하면 마법이 제대로 안 나갔죠... 초중반까지는요)
15. 달의 요정 세일러문(말이 필요없는 애니메이션. 남자든 여자든 이거 모르면 간첩... 뭐 당시엔 여자들이나 보는 거라면서 난 안 보는데 하는 어린 남자아이도 많았지만요)
16. 모래요정 바람돌이(타이어를 줄테니 소원을 들어줘)
17.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개인적으론 로맨스가 있는 마스크맨이 좋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대게 후뢰시맨과 바이오맨을 꼽으시더군요.)
18. 배추도사 무도사(은비까비와 함께 전래동화 애니메이션의 쌍두마차였죠.)
19. 베르사유의 장미(이것도 말이 필요없죠. 어린 시절보다 지금 다시 보는게 더 재밌던 애니)
20. 천방지축 보거스던가 보거스는 내친구던가...(2D애니도 재밌었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부분도 재밌었습니다.)
21. 뾰로롱 꼬마마녀(제목은 까먹었어도 뾰로롱 꼬마마녀 노래 첫부분은 안 까먹었습니다.)
22. 그랑죠(모르면 간첩인 애니.)
23. 시간탐험대(결말이 충격과 공포였죠. 아 몰라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그마아안 )
24. 아따아따(저 : 엄마 저 어릴적도 그랬어요?/ 엄마 : 응, 그런데 어릴적엔 다 저렇게 한다/ 덕분에 적잖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25. 용의 아들(모자의 손잡이를 잡고 용의 아들 용카르 슈보드 포마를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
26. 전설의 용사 다간(어린시절 즐겨보던 로봇 애니 중 하나였습니다. 마지막에 세븐체인저 박살나는 장면은 원래 적이었던 포지션이었지만서도 충격이었죠)
27.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이거 모르면 간첩인 특촬물)
28. 지구용사 선가드(집에 장난감도 있었는데... ㅇㅁㅇ)
29. 캡틴 플래닛(바람 땅 물 불 마음 다섯을 모으면.... 근데 왜 하필 마음일까요....)
30. 전설의 용사 피코(태양의 힘은 킹왕짱이었습니다... 저렙 때 라스트 보스 잡으러 갔다가 패배하고 세월이 흘러가버린 장면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31. 포켓몬스터(말이 필요 없는 애니. 포켓몬스터 유행을 불러왔죠.)
32. 호호아줌마(마음이 치유됩니다.)
33. 개구리 왕눈이(사실 그 사람...아니지 개구리도 착한 물고기 였었죠)
34. 독수리 오형제(애갤에서 미사일 성애자로 재조명 받은 혁....)
35. 미래소년 코난(사실 명탐정 코난 방영 초창기엔 코난 하면 명탐정 코난보다 미래소년 코난을 알아듣는 사람이 제법 있었죠.... 뭐 방영 날짜가 좀 많이 차이나서 그렇게 까지 많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아 모르겠고 코난의 발가락 힘은 최강입니다)
36. 은비까비 (어린 시절 전래동화를 가르쳐주던 애니메이션 양대 산맥 중 나머지 하나)
37. 피구왕 통키(통키 아버지는 피구하다 죽으셨다죠?)
38. 달려라 하니(마라톤 완주 부분은 레전설입니다. 나예리 나쁜 기집애. 이거 방영하고 바로 천방지축 하니가 방영돼서 둘다 하니고 등장인물도 같은데 내용전개는 달라서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네요)
39. 은하철도999(말이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4. 증기를 내뿜으면서 달려서 그렇게 생각 안 하시던 분들도 있는데 저래봬도 '특급호'입니다. 빠르기론 아마 한 번인가 밖에 안 졌을 겁니다.)
40. 슬램덩크(말이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5. 개인적으론 OP도 일본판보단 국내판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론
달려라 부메랑이나 우리는 챔피언 같은 미니자동차 애니라던가
사우르스 팡팡 같은 공룡과 인간을 주제로한 애니도 재밌게 봤네요.
뾰로롱 꼬마마녀도 나오는데 웨딩피치가 안 나온 건 의외고
낚시왕 강바다도 나름 볼만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낚시를 이용한 능력자&아템빨 배틀물.
요리왕 비룡도 빼먹긴 아깝고
전설의 용사 라무도 괜찮았죠.
모험왕 걸리버도 꽤 볼만했고
영혼기병 라젠카는 게임도 해봤었는데... 라젠카는 노래가 참 좋죠. 라젠카 SAVE US
폭렬헌터는 MBC를 용자로 만들어줬고요.
아...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 애니메이션 OP나 들으러 유튜브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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