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올해 여자운은 다써버린 것 같습니다..ㅠㅠㅠ2014.12.06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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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진짜 혼자보내기 싫었는데,,,

단념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개팅 ,헌팅등 스쳐간 여자애들이 10명 정도되는데,,,

제가 맘에 없는 여자애들,,, 맘에있는데 잘안된 애들,,ㅠ

꼴에 여자애 2명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그때보다 더 운동도 열심히하고, 피부관리도 하는데,, 뭔가 더 잘안풀리네요...

내년이면 이제 26인데,,,ㅠ 한숨만..

크리스마스 으으으읔 ㅠ.. 화이팅합시다!
댓글 : 11 개
쏠로부대원이 탈영을 생각하셨다니...
전 올해 26이엇는데
저 좋다는분은 회사 거래처 노처녀 이사님;;
원래 탈영은 찬밥 더운밥 가리는게 아닙니다
여자 2명에게 고백 받았다면 뭐... 여복이 없는것도 아니네요 ㅇㅅㅇ

전 내년에 30인데.. 아직 모태솔... ㅠㅠ
26?????? ....창창하네요...
내년이면 26인데...한숨쉬면
내년에 30...40인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ㅠ_ㅠ
내년이맘때....작년에 제 운을 다써버린것 같습니다...크흡..ㅠ,.ㅠ

내후년 이맘때....제작년에 제 운을 다써버린게 맞는것같아요.....크흡..ㅠ,.ㅠ



이러지만 않으면 되요...
전 지금 썸타는중인데..영 상황이 안좋습니다..ㅠㅠ

치료사와 환자의 만남인데..힘드네요..ㅠㅠ
크리스마스는 항상 혼자여서...ㅠ
화가난다앗~!
ㅋㅋㅋㅋㅋㅋ26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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