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추억의 게임 4LEAF2014.01.09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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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EAF는 너무 시대를 앞서 나간 게임인거 같습니다.

캐쉬라는 시스템 자체가 확립된 요즘 나왔다면 오히려 캐주얼 게임으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4LEAF의 시스템 자체가 캐쉬질 할 건덕지가 정말 많은 게임이라(캐릭터 꾸미기, 주사위의 잔영 체스맨 등)

게다가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된 지금 모바일 연동이라든가, 아예 모바일로 나온다든가 하는 방식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생기네요.
댓글 : 18 개
주잔하고 채팅이 꿀잼이었는데...
이게 진짜 내가 왜들어가는지 모르면서도 들어가는 맛이있었는데
내 살라딘2 . . . . . . ㅜㅜ
지금 나와도 흥할거같은데 소맥도 알고 있을텐데 왜 안살릴까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소맥 븅딱들인듯...

내 살2 데미안 세라자드 ...
이겜하면 이동주사위 6개 2턴동안 만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다하면 어빌게이지 또차서 또 쓰고 ^오^
  • 25BBQ
  • 2014/01/09 AM 10:30
주잔이 그렇게 재미있었는데요..
다들 들어가고 싶어했던 댄디캣!
내 철가면 버몬트... ㅜㅜ
아.. 이거 진짜 오래했는데.... 채팅도 꿀이고 음악방송도 많이 했는뎁~
윈엠프 음악방송!
캐쉬 보다도 주잔 접속하면 돈 줘서 접속 유지하느라고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옴 ㅋㅋㅋㅋ
주잔 ㅜㅠ
그런데 한판이 꽤 길었던거 같은데
뭐 연동해서 레이싱 만든다니 테일즈에 케릭터 반영하겠다니 하더니

결론은 용머리 지렁이 꼬리...
진짜 왜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하게 되던 게임... 모바일로 나오면 재밌을텐데 ㅠㅠ
이거 지금 해도 재밌을것 같은데..
정말 모바일로 나오면 ㄷㄷㄷ 바로 할듯
진짜 그대로 모바일로 나와도 대성할것 같은데 말이죠...
..난 흑태자말곤 다 모았었는데...제길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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