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오늘 들은 끔찍한 얘기2014.09.14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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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일이래요

꺄아아아아아아악








얘기해준 친구 본인은 내일 쉰다고 약올림 ㅋㅋ
댓글 : 5 개
이번 주는 특히 더했죠.
뭐... 난지금도 회사인데...
친구한테 이런 월요일 아침같은 녀석이라고 말해주세여 ㅋㅋ
더 끔찍한 이야기. 전 내일부터 PPT 자료 작업하느라 사무실서 목요일까지 집에 못들어옴. 끼아아아악~~~~~~~~~~~~~~~~~~~~~~~~~
푸훕 (피토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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