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정말 무서울 정도의 중독성.. 2022.12.11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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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간식으로 하나만 까먹어야지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4봉이 순삭😅


두렵습니다..

댓글 : 11 개
드라마 켜놓고 선과 한봉지에 귤 이랑 아이스티

그게바로 야스.
4개는 정상인데요?
한번 개봉하면 전부 다 남기지 말아야...
3분의 1봉 하셔야 중독 아입니꽈~
아. 물론 큰 거 한 봉의 3분의 1염.
브라질 히샬리송이 여름에 토트넘 경기로 내한 했을때 당당히 들고가던 ㅎ
쌀과자. 할머니 방에서 하나만 꺼내먹어야지 했는데- 나중에 보면 거덜내놓고 있어서 맨날 어른들한테 꾸지람듣던 그 저주의 음식..ㅎㅎㅎ
ㅋㅋㅋ 이거 낱개 절반 똑 잘라서 4등분해서 까고 옴뇸뇸 무한 반복 하다보면
어느새 한 봉지 순삭이던데요 ㅋㅋㅋ
전 다이어트 할때 저거랑 미역국만 먹음
선과 설빙 짠,단 짠,단 무한흡입이죠 ㅎㅎ
그게바로 탄수화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봉만 드셨군요? 참을성이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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