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종합(PC, Mobile)] 남아있던 추억의 PC온라인게임들 스샷

(신)샤이닝로어 구샤로는 스샷이 안남아있네요

4LEAF 클라버전 주사위의 잔영, WEB버전

요구르팅

클베때부터 했던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오베하면서 방향성이 약간 달라지고 없뎃이 길었던게 컸죠

신지의 노래와 오프닝 댄스 애니메이션만을 남긴..

지금 생각하면 2개 학교(진영)로 나뉘고, 레벨이나 직업 대신 장비 무기와 학년으로 성능을 나누고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어서 들어가는 등 여러가지 시대를 앞서나갔던 요소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차 클베 시절 블레이드 앤 소울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2.0이요? 그게 뭐죠?

파이널판타지14 신생 에오르제아

당시 최고 던전이던 침공 4층을 클리어하고 굉장히 뿌듯했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침공 4층의 공략이 PPT로 40장이 넘어갔다던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믹이 많은 게임이었죠.

저에게 음성채팅과 다인 레이드라는 시스템을 처음 알려줬던 게임..

[거꾸로보일러]

와 포리프 진짜 잊고 지냈던 이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로..아..추억 돋네요

[멋진 신세계]

주사위잔영 ㅋㅋ 참 재밌었는데 추억이다 이것도

[봉봉。]

포립 로그인 브금 좋아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ㅠ

[윙위니]

블소는 클베 때가 명작

[ChouCreamBread]

주사위의 잔영은 그때 고대로만 냈어도 망하지 않았을텐데....

[Hewi]

(구)샤로 진짜 단순하지만 재밌게 했었는데... 바다라인가 멧돼지 잡아서 5만원 금동전 줏는 맛이 좋았던 게임.
NC소프트가 가져가서 뜯어 고친 (신)샤로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섭종 시켜버려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