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tch] 동물의 숲 하는 중.2020.03.24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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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출 상환 완료 했습니다.

바로 2차 대출이 들어왔는데 이건 내일 확장된 집 크기 좀 보고 바로 갚을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아마도 한 달은 걸리지 않을까 싶음...

 

퇴근하고 1시간 정도 가볍게 돌리기에 딱 좋은 게임인데 회사에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묘하네요.

댓글 : 10 개
와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텐트값 다 갚음 ㅋㅋㅋㅋ 할게 너무 많아요
퇴근하면 밤이라서 근처에서 파란색 나비 잡아서 파니까 쏠쏠하더라고요.
한 마리에 4000벨이었나.
타란튤라가 제일 비싸긴 헌데 잡기가 힘들어서 두 마리 잡는 동안 10번은 누웠습니다;
5차 대출인가 가니 70만벨 넘어서 압박
두 세 번으로 끝나겠지- 했는데 5차라니...--;
년 단위로 갚겠네요;
갚아도 갚아도 생겨나는 대출..
1차는 그야말로 스타트 지점이구먼유.
엔딩도 없는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테니 느긋하게 평생 프로젝트 느낌으로....
지금 4차인가? 35만 됐는데 플레이시간이 별로 없어서 빡시네요 이제 20만 모음
1만 모으는데도 3일 정도 걸렸는데 35만이라니!
낚시가 그나마 돈 제일 잘벌리죠..

떡밥 만들어서 부두에서 뿌려주는게 돈벌긴 가장 나은거 같아요...
나비가 돈 빠방하게 주기는 하는데 랜덤하게 나오니...
떡밥 뿌려서 잡는게 제일 속편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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