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 Vita] 정리하다보니 나온, 기억에 없는 물건...2013.02.01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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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정리하던 와중에 브로마이드나 포스터 모아놓은 통을 우연히 발견해서 살펴보는 중에 나온 물건입니다.
뭔 게임인지는 굳이 언급 안 해도 다들 아실테니...
참여한 성우분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걸 보면 뭔가 이벤트? 같은 것에서 받은건가- 싶기도 헌데 정체는 모르겄음;

이거 말고도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이래저래 챙긴건지, 받은건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쇽쇽 나오네요.
근데 가지고 있어도 쓸 데가 없음을 알면서도 버리긴 아까운, 그런 물건이 참 많네...
댓글 : 4 개
  • Kina
  • 2013/02/01 PM 08:28
팡야 일러스트를 볼때마다 살짝 슬퍼집니다...
kina/에궁..그러게요..
살아계셨다면 한밀아 일러 그리셨을지도..
Kina // 저도 안타깝다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팡야를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했었고...

전찬모 // 인재를 잃었으니...

trowazero // 밀리언 아서인가요, 아무튼 유명하신 분들 많이 참여했다고 들었으니 아직도 계셨다면 참여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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