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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마리텔을 보고 있네요.2015.04.12 PM 11:40
그리고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은 백주부의 방송에서 나왔던 칼로리폭탄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 어머니... 잘 먹겠습니다.
체지방이 늘어나는 소리가 벌써부터 예견되는군요,
먹고 그대로 자면 망하겠지...
오늘 3만보 걸어서 좋아했는데, 이런 폭탄이 집에서 기다릴 줄이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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