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날씨가 덥다가 비가 오니 좀 살만해지네요.2015.05.30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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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창 밖을 보니 아파트 앞마당이 밤새 내린 비로 젖어있더라고요.

밥 해먹기 귀찮아서 집 앞 정류장에 있는 던킨 가서 도너츠 몇 개랑 커피 사와서 먹었습니다.

비가 내렸으니 더위가 좀 가셨으면 싶지만, 습기와 더위 때문에 이른 여름 기분이 될 것도 같네요.

마이피 사용자 분들도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 4 개
비가 오니 허리가 아파서.... 거기다 출근이라 ㅠㅜ
ㅜㅜ 오늘은 일감이 적으시길. 허리 얼른 나으셔요.
비오면 장사 안되서 주말에 비오면 빡칩니다ㅠ
제 친구 중에도 카페 하는 친구가 있는데, 비 오는 날은 매상이 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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