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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오랜만에!2014.11.17 PM 10:47
오랜만에 집에서 오늘 쉬었답니다!
요새 조금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었는데ㅠ
오늘 좀 뒹구르르르르르 누룽지가 되어보니
정말 누룽지가 되어버렸어요..그래도 나가서 장이라도 보고 올까 했는데 포기..집이 너무 따뜻행..힝 ㅠㅠㅎㅎㅎ
날씨가 내일 또 쌀쌀해진대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ㅠㅠ
전 약~~~간! 감기 기운이 있네요ㅠㅠ 감기 다들 조심하세요!!
사진은 2년전인가 찍은 유비로!>_<ㅎㅎ
댓글 : 9 개
- 공허의 엘산나♥
- 2014/11/17 PM 10:53
진짜 마이피에 미인들 많네요
- 앙토리아
- 2014/11/17 PM 10:58
가끔 막 입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는 ( 입기가 어렵거나 답답할거같은 ) 적이 있던가요? 특히나 이것저것 치렁치렁 달거나 껴입어야 할게 많을때는 그러실거 같은데..ㅎ
- 돌이돌이
- 2014/11/17 PM 10:59
와~ 미인 코스분 등장이시네요~
응원합니닷~
응원합니닷~
- Honey House
- 2014/11/17 PM 11:04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것 처럼 부러운게 없네요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Raku라쿠
- 2014/11/17 PM 11:09
으아 레브님이 마이피에 오시다니~
- 고소나
- 2014/11/17 PM 11:11
휴식 좋죠~
- 세상모를꼴뚜기
- 2014/11/17 PM 11:47
이상하게 이 마이피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ㅋ
- 쉬크한귀차나
- 2014/11/18 AM 12:30
가끔 집에서 푹 쉬는 것도 나쁘진 않죠~!!!^^
- 미트스핀스파게티
- 2014/11/18 AM 02:38
저도 야간 근무 마치고 쉬는날은 머릿속의 계획은 많은데 나가기 전 준비하는 것도 귀찮고 움직이면 다 돈이라 걍 눌러붙기 쉽상인데 아가씨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요즘 감기는 그닥 아프진 않은데 잘 낫지도 않는것 같으니 목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하게 계시면서 미천한 바이러스가 옥체를 침범하지 못하게 하소서~레벨루야!
요즘 감기는 그닥 아프진 않은데 잘 낫지도 않는것 같으니 목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하게 계시면서 미천한 바이러스가 옥체를 침범하지 못하게 하소서~레벨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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