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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호... 바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2015.12.24 PM 04:51
회사에 근무 하다보니 별에 별 진상도 보이고'ㅅ')크아!!
어쩔수 없이 (생계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게운영에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흑흑)
여하튼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놀아 버린듯 합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
다들 즐거운 메리~~~크리스 마스 되세용!
하지만 퇴근은 7시라는거 후후후...(급 눈물)
댓글 : 14 개
- 시바람
- 2015/12/24 PM 04:57
ㅂㅅ님이 울고있어요 누굴보고 우는건가요?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5
ㅄ이염.ㅋ
- ㅂㅅ을보면우는 새
- 2015/12/24 PM 04:57
강의가 일찍 끝나서 오랜만에 집 청소도 하고 뒹굴거리고...껄껄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6
호.. 좋으시겠어욥! 학생이 세계에서 제일 부럽!
- 지라스
- 2015/12/24 PM 05:00
내일은 쉬는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진지 )
크리스마스 따위 ㅜㅡ
크리스마스 따위 ㅜㅡ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6
(진지....)
- 아이 언니
- 2015/12/24 PM 05:00
동생님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7
아이 언니님도 해피 크리스마스>_<) 되세여!
- virus.lee
- 2015/12/24 PM 05:02
ㅎㅎ 바쁜게 좋음 ㅋ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7
음 그렇져! 일이 많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 문라이트-샤도우
- 2015/12/24 PM 05:05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욤^^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5:07
문라이트님두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욥!
- 여보밥줘♥
- 2015/12/24 PM 05:15
크리스마스 이브?
그게 뭐죠?
회사근무 야근크리 ㅠㅠ
그게 뭐죠?
회사근무 야근크리 ㅠㅠ
- 옆집언니동생
- 2015/12/24 PM 07: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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