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기] ... 몸살일때 혼자 아프면 서럽군욤...

저는 두서가 서툴러서 대충 이야기를 씁니다...에흠...

(나쁜쪽으로 큰일이로세....)

여튼 본론은.. 몸이 아프니까 다 귀찮은 것이 애오...

"2월 1일".. 그림 이벤트 할려다가..

급작스럽게 몸살이 나서 글을 내려버린거시애오 ㅠㅠ

참으로 미안한거시애오..ㅠㅠ....

사과.. 압도적 사과....드립니다....사과...

[방구석 정셰프]

당분으로 이겨 냅시다. ㅠㅠ

[가난한언니]

설탕물이라도 타먹을께요..흠흠

[깡다구 ™]

드래곤냥...후후

[가난한언니]

드레냥! 크아아~

[잎사귀]

아아... 이런 이런.. ㅜ ㅜ
요즘 몸 안좋으면 더 슬픈데

[가난한언니]

사실쫌.. 뭔가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뉴타입추종자]

흑흑 힘내요 맛난거 많이 먹고 낫길 바라요

[가난한언니]

힘내볼께요!

[레아틀론]

혼자일때 몸살나면 서럽죠(...) 어여 나으시길 바랄게요

[가난한언니]

맞아요.. ㅠㅠ 아무도 안아픈 세상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해요.

[Michale Owen]

아픈것 자체가 별생각다들고 왜 난 이럴까부터 해서 아프기전때 누렸었던 내몸의 자유가 그리워지고 그러죠 ㅎㅎ 힘내시라능..

[가난한언니]

감사해요 :D 기운 내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