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왠지 베르세르크 엔딩은... 2018.03.25 AM 12: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다운로드.jpg

 

 

 

 

가츠와 그리피스의 관계성이 후도 아키라 & 아스카 료와 비슷하기도 하고, 일부 스토리 진행이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데빌맨 생각이 자주 나는데, 왠지 베르세르크의 엔딩도 데빌맨처럼 가츠와 그리피스(페무토)가 동귀어진 혹은 가츠가 패하고 세상 멸망하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능...

 

 

 

댓글 : 11 개
리케르토가 뭔가 뜨지 않을까 싶네요
그전에 작가님이 돌아가실지도
데빌맨 영향 이빠이 받은 편이긴 하죠
근데 사실 일본의 다크판타지 장르나
세기말을 보여주는 작품 중에 데빌맨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작품을 찾는 것도 굉장히 힘들듯 합니다

당장 마징가부터가 데빌맨의 연장선에 놓여있으니...
가츠는 행복해야 함... ㅠㅠ
그것보단 펜릴(가츠안의 분노,광기 같은 늑대)북유럽 신화 처럼 나중에 그것에 잠식당하고 그리피스에 복수하고 세계가 다시 판타지아에서 현세로 돌아오는걸로 끝날듯..
아직 절반도 안왔고 스토리 예측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작가 건강도 예측할수가 없..
작가 말로는 지금 스토리 초반 부분이라고 함'
작가 생전에 완결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
얼마전 기사보니 이제 튜토가 끝났다고...
가츠랑 캐스커 아이낳고
아이가 커서 복수하러감
2부시작 2056년에
안된다....가츠는 행복해져야한다.....T^T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