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가] 건버스터와 단쿠가를 진열시켜보았다...2018.07.20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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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건버스터 구판 나왔을 때 한 번 만져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리뉴얼 버전이 색감이 더 예쁜 것 같다능.

그러고 보니, 단쿠가는 건버스터와 바이캄프랑 각각 슈로대에 함께 참전한 적이 있지만, 건버스터와 바이캄프는 같이 참전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

 

 

 

 

댓글 : 6 개
단쿠가 만큼은 센티넬이 예쁩니다.
센티넬제는 너무 갸날픈 느낌이라...

단쿠가는 떡대가 좀 있어야 제맛이쥬.
두개다 있는데 센티넬은 분리 했을때 그런게 좀 떨어지고 관절이나 이런거 조심해야 하는데 합체 했을때 가동이나 프로토션은 센티넬이 윈입니다. 분리했을때는 초혼이 위이고요.. 근데 센티넬에 애정이 좀 더 가네요 프로포션이..
사진으로만 봤지만 예쁘기는 예쁘더군요.
바이캄프 덩치가 후덜덜하네요.....@.@;;;;

건버스터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확실히 초합금 혼은 다르네요....
스펙상으로는 제일 커야 정상일텐데, 초혼으로 나온 건버스터는 저 셋 중 제일 작은 느낌이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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