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케이시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이번 신보 수록곡 중에는 타이틀 곡인「가을 밤 떠난 너」보다 이 곡이 더 좋은 것 같아서 매일 매일 듣는 중.

[뽀드윅 홀릭]

크으.. 노래 좋아서 2절까지 다 들었네요...

제가 모르는 가수와 노래지만.. 노래를 너무 잘하네요...

필 받아서 오늘 새벽은 올만에 음악감상 타임을 가져봐야겠어용^^

잘 듣고 갑니당~

[☆잉여인간☆]

이 가수의 예전 곡인 '비야 와라'도 좋습니다. 그때 이후로 계속해서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음원 사이트에서 받아서 듣는데,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비야 와라'만큼 좋은 곡은 안 나온다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