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이것도 프라모델 한번 나와줄 때가 된 거 같은데...2020.01.22 A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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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333 α 아지르

 

1/550 사이즈로 나온 구판 키트는 있지만, 역샤에 등장한 어지간한 기체들이 대부분 HGUC든 MG든 최근 몇년 사이에 새롭게 발매된 걸 생각하면 이 친구는 참 안 나오는듯...

1/144 사이즈로 덴드로비움 정도 크기로 나와줄 법도 한데...

 

 

 

 

 

댓글 : 10 개
노이에 질도 안나오는 판국에 알파 아질은....음
인지도로 따지면 알파 아질 쪽이 더 높지 않나요? 노이에 질은 뭔가 알파 아질을 처음 봤을 때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파아질 오랜만에 보네요
다리는 장식이지!!!
덴드로비움 hg를 얼마전에 구했는데...만들려고 컨테이너 깠다가 도저히 집안에서 만들기 힘들거 같아서 도로 덮었습니다. 조립설명서도 깨알같이 컨스트럭션 매뉴얼....
크기가 커서 그렇지 사실 부품수는 얼마 안 되서 만드는 것 자체는 쉬운 모델이예요. 다만, 1m에 육박하는 길이 때문에 만들고나서 놔둘 곳이 마땅찮은 게 문제...
알파아질은 작품내 활약이 전무한지라 인기 좀 떨어지지않나요 아무로와 대등한 승부도아니였고 리가즈이 그레네이드런처한방에 임팩트가부족하죠
확실히 등장 당시의 임팩트에 비해 어이 없는 최후는 좀 거시기했죠. ㅎㅎㅎㅎ
슈리마여 내가돌아왔다 (LOL)
  • Ezrit
  • 2020/01/22 AM 09:33
인지도는 오히려 노이에질이 훨씬 높아요. 덴드로비움의 맞상대이기도 하고...
알파아질은 탑승캐릭이 역대급 비호감인데다 작중활약도 너무 별로라....;;;;;
반다이는 뉴건담 ver.ka PG나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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