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마이피

그만, 제발 그만 하라고...

꼭 여유있을 때 예약 안 받고 지갑 사정이 아슬아슬할 때 이렇게 왕창 나온다니까...

댓글 : 8 개

그래더 다 건지셨네요.. 저도 한때는 매시 정각마다 반다이몰을 켜보곤 했는데.. 매우 피곤한일인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뭔가 뒤통수가 쌔해서 들어가보면 예판하고 있고 그러네요.
흐루두두 실전 배치기를 제외하면 널널하게 예약한 듯 해요.

그건 그렇고 진짜 9월 중순까지는 제발 뭐 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 뿐이네요. ㅎㅎㅎ

아오지 저는 하이젠슬레이2라, 흐루두두2까지만 하고 리타했습니다. 진짜 한정에 한정 너무 심함..

차라리 미리 예고라도 하고 예약했으면 좋겠어요. 총알 장전이라도 해두게 말입니다.

하이젠슬레이 라-ii(헤이즐베이스)에 하이젠슬레이ii-라(운드워트베이스). 이건 이번에 알았네요.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하이젠슬레이는 이제 TR-1 하이젠슬레이, TR-6 하이젠슬레이 ii, 그리고 12월에 배송될 라 ii 샀는데, ii 라가 따로 또 있단말인가요? ㄷㄷㄷ

@☆잉여인간☆
흐루두두2를 몇세트 다느냐에 따라 명칭이 좀 다른가 보더라구요.
TR1에 토끼뿔달면 TR1라. 흐루두두2를 달면 TR1라ii
TR6에 흐루두두2를 달면 ii라, 2세트씩 달면 세컨드폼. 뭐 이런식.
설정충들의 놀음을 보고있으니 현타와요 ㅋㅋㅋ

헤이즐류 기체는 왠지 꺼려집니다.
너무 종류도 많고, 한정에 목매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